지난 2025년 11월 30일 주일 오후 5시부터 펠팍에 위치한 뉴저지 수정교회(당회장 이준규 목사)에서 목회적돌봄선교센터(이하 목돌선)의 돌봄팀이 한부모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모임(한울모)를 지원하며 매해 개최하는 추수감사절 감사예배와 만찬이 열렸습니다. 뉴욕의 비전맘 협회와 뉴저지의 한울모 회원들이 모여 감사 예배를 드리고, 한울모에서 준비한 뷔페식 만찬으로 식사를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장한어머니상, 글짓기 대회 시상, 그리고 만찬 후 빙고게임과 라플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배인도는 목돌선 돌봄팀장 박경아 사모, 찬양과 대표기도를 맡은 목돌선 선교팀장 이준규 목사, 욥기 8:7과 에베소서 5:20절 말씀을 중심으로 "기적을 누리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목돌선 대표 구미리암 목사, 참가한 이들을 위해 격려사를 목돌선 운영위원장 곽지선 목사, 특송엔 한울모 임원진, 축도는 목돌선 교육팀장 인성재 목사, 식사를 위한 기도는

2025년 가을학기 부터 시작되는 자기인식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2025-2026 목회적돌봄선교회 "자기인식 프로그램" 안내 ‘자기인식’이란,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건강한 신앙은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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