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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C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

​대표 인사말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

전환기의 혼돈 속에서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성도와 예배 공동체가 건강하게 치유, 변형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과 더불어 적절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정체성을 상실하고 고통을 겪을 성도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주님의 돌봄을 제공할 돌봄 지도자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래서 돌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제3세계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돌봄과 상담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며, 삶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빛을 들어내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목회적 돌봄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라는 음성을 듣고 2012년 목회적 돌봄 선교 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는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내적, 외적, 관계적 갈등을 겪게 됩니다. 갈등과 고통속에서는 사랑하는 것도, 주님의 빛과 생명을 세상에 증거하는 것도 어렵습니다(마 22:37-40). 그래서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는 주님의 빛을 세상속에서 들어내는 삶, 풍성한 삶(요10:10)에 대한 소망을 가진 성도와 지도자들에게 인간과 삶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도전하며 훈련시키는 기관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앞으로도 이끌고 가실 것을 믿습니다. 또 주님의 집에는 주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함으로 해롭거나 악한 것이 없게 되고 주님의 빛이 가득하여 열방이 그 빛을 보고 빛으로 나아오게 되는 (사 60:3) 전도와 선교의 방법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대표 구미리암

PCMC
목돌선이란

​본 기관의 사역은 기독교 신앙과 목회적 돌봄 및 상담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진다.

​​​​

​​​​​​1)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로 세상에서 빛을 드러 내는 건강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2) 목회자가 건강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돕는다.

3) 성도가 하나님의 이미지로 세상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는다. 
4) 목회적 돌봄자를 양성하고 훈련시키며 교회와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와 성도를 위한 다양한 목회적 돌봄과 관련된 제반 사역을 기획, 추진한다.
5) 국내외 돌봄 선교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예수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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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선이 지향하는 삶의 7가지 원칙

영성의 삶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기)을 산다.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비추어 자신을 매일 돌아본다.

영성의 삶 (궁극적으로 예수님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이 된다.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기)을 산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산다.

다른 사람을 귀히 여기는 사람이된다.

적극적 경청을 하는 사람이 된다.

양육하고 세우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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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선을 섬기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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